대련외국어대학의"2016년 중한 인문교류프로그램-대학생문화체험활동"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핵심 팁:여름방학기간 대련외국어대학과 한국의 인천대학, 대련주재 한국영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유치한 중한 인문교류프로그램 대학생 문화체험활동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대련외국어대학교와 인천대학교, 주대련한국영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유치한 한중 인문교류 프로그램인 대학생 문화체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대련 외국어대학교 한국어, 일본어 학원에서 영어 학원 러시아어와 소프트웨어 학원 16 명의 사생과 한국 인천 출신 대학의 교원과 학생들로 역사에 동참 했, 민속 사회 ·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포함, 교사와 학생 교류, 역사, 문화 체험을 비롯 한 일련의 교류 활동을 고찰하였다.

7월 13일 환영 식에서 인천 대학 부교 장 남 HaoJi 대표 인천대다 롄 외국어대 사생들에게 열렬 한 환영을 표시하였고 그는 축사에서 양교의 다년간의 교류 돌이켜보 및 취득 한 성과는 희망은 두 학교 사생들은 이번 인문 교류 활동을 통하여 공동으로 한국을 느 낄 수 있는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사회의 변화와 발전,서로의 교류와 우의를 깊게 하여, 한중 양국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다.환영식이 끝난 후, 한국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목의 강좌에서는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안성재 교수가 학문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변증법적 연구방법으로 한국의 국명의 유래, 건국신화, 한반도의 역사, 한국의 사회문화 등 많은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14~17일 양교 교사와 학생들은 인천 송도 자유무역단지와 경복궁, 민속촌, 서울 중앙박물관, 재래시장, 남북 dmz 등을 둘러봤다.인천 송도자유무역지대 정부와 유엔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입주한 ifez g-tower에 오른 학생들은 바다를 메워 육지로 만든, 한국 미래도시의 방향을 대표하는 지능형 국제신도시의 매력을 실감했다.중한양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서울중앙박물관의 소장품, 경복궁과 한국민속촌을 통해 양국의 역사적 유원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나라와 민족간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깊이 느낄 수 있었다.dmz를 여행하면서 임청각 평화공원, 도라산 기차역, 제3 땅굴을 둘러보며 한반도의 정치 · 군사적 현실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선생님과 학생들은 인천에 있는 부평시장, 신포시장 등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한국 서민들의 생활상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7월 18일에는 대련외국어대학교와 인천대학교가 합작하여 설립한 공자학원에 갔다. 대련외국어대학교 공자학원 주재 쉬즈 학장은 공자학원의 발전 과정과 주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학생들은 참관을 통해 해외 중국어 교육의 어려움과 멋을 느꼈으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향후 중국어와 중국문화의 국제 홍보를 위해 자신의 작은 힘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한인문교류프로그램-대학생문화체험활동은 중한 양국 정상이 공동으로 발표한 2016년 중한인문교류공동위원회 교류협력프로젝트 명록의 항목중의 하나이다.이번 행사의 성공 뿐 아니라 양국 청년 대학생들의 근거리 교류 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로 하여금 서로 소통과 이해의 기초 우에서 사이좋게 지내, 공동 발전도 한중 양국 대학교에서 연구 인력 양성과 학과 발전, 과학연구 혁신, 교육 등 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새로 운 국가 급 플랫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