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의 제대 신동이 오는 8월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전역했다.슈퍼주니어 이특은 7월 29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 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해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전역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29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 사단 을지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앞서 sm 엔터테인먼트는 7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특이 전역 당일에는 군 앞 인터뷰나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 없이 바로 전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은 제대 후 곧바로 7 집 작업과 슈퍼쇼는 월드투어 콘서트 준비에 들어간다.이특이 제대 후 신동은 8월 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이에 따라 이특과 신동은 7 집 활동을 같은 무대에서 펼칠 수 없게 됐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5년이 돼야 멤버 한 명 빠짐없이 그룹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3년 5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예성이 내년 5월 전역하면, 성민 · 은혁 · 동해 등 1986년생 멤버들이 뒤를 이어 입대한다.1988년생인 막내 규현이 군 복무를 마치려면 최소한 4~5년이 더 걸려 2020년쯤 국방의 의무를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