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 멤버 김민정이 공항에서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쓰고 있다

김민정은 최근 aespa 활동 차 출국하는 공항에서 멤버 김민정의 친필편지 한 장을 aespa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보내 한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정은 그룹 aespa 활동 차 출국하는 공항에서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팬들도 편지 세장을 번역해 보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3 통의 친서를 통해 볼이 팅 팬들을 좋아하는 지지와 대단히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달래 팬들은 일정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만나게 될 것이다. 또"다음의 그룹 활동은 이번 미국 무대에 가고 말 할 때도이 단체 활동, 팬들이 많이 기대 할 수 있다.
김민정은 그동안 팬들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며 항상 실수가 있었지만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좋은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aespa는 2020년 11월 정식 데뷔한다. 데뷔 2주년을 앞두고 활동 중인 이들은 데뷔 기간은 짧지만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