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유연석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하며 우정을 확인하고 있다

세훈과 유연석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버스트! 스타가 푼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지기 시작했다.세훈은 22일을 정일로 한다 엑소 세훈과 유연석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버스트! 스타가 푼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지기 시작했다. 세훈은 22일'미스터 햇빛'을 촬영중인 유연석과 제작진에게 커피차를 전달하며 응원했다.세훈은 지난해 유연석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등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유연석은 ig에"고마워요 세훈 ♥ 미스터 햇살 # 엑소 # 세훈 # 구동메 # 커피차"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커피잔에는'구동매 멋있다-엑소 세훈-'이라고 적혀 있다.커피차 위쪽에는"'미스터 햇살'과 유연석 배우를 위한 엑소 세훈 응원"이라고 적혀 있었다.이라보는"맛있게 드세요. 엑소 세훈 응원해요!"라고 적었다. 유연석은'미스터 햇살'에서 낭인 구동매 역을 맡아 거칠고 거친 야성 매력을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