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 드라마'라디오로맨스'에 윤박, 곽동연, 하준은 등이 캐스팅됐다
배우 윤두준, 김소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라디오로맨스 (radio romance)'가 오늘 첫 대본회의를 가졌다.그리고 인박, 곽동연,
< radio romance > 배우 윤두준, 김소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 radio romance > 가 오늘 첫 대본회의를 가졌다.여기에 윤박, 곽동연, 하준은, 이의웅, 유라 등의 캐스팅이 확정돼 미남미녀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디오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한물간 스타 지수호 (윤두준 분)와 대본을 못 쓰는 것 빼고는다 잘하는 라디오 작가 송그린 (김소현 분)이 대본대로 걷지 못하는 방송생 방송에서 벌어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윤박은 극중에서 라디오의 전설적 핫한 pd 이강으로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시청자이지만 계속되는 밤샘 근무로 스태프들이 가장 꺼리는 인물이다.그는 송그림에게"지수호를 dj로 기용해 주면 내 프로그램의 주필극을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다.라는 요구에 힘입어 남녀 주인공의 악연이 시작됐다.하준은은 극중 지수호의 오랜 매니저인 김준우 역을 맡아 수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준다.곽동연은 지수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수호 전속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다.한편'저글러스'는 오늘 첫 대본회의를 가졌으며'저글러스'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radio romance > 배우 윤두준, 김소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 radio romance > 가 오늘 첫 대본회의를 가졌다.여기에 윤박, 곽동연, 하준은, 이의웅, 유라 등의 캐스팅이 확정돼 미남미녀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디오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한물간 스타 지수호 (윤두준 분)와 대본을 못 쓰는 것 빼고는다 잘하는 라디오 작가 송그린 (김소현 분)이 대본대로 걷지 못하는 방송생 방송에서 벌어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윤박은 극중에서 라디오의 전설적 핫한 pd 이강으로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시청자이지만 계속되는 밤샘 근무로 스태프들이 가장 꺼리는 인물이다.그는 송그림에게"지수호를 dj로 기용해 주면 내 프로그램의 주필극을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다.라는 요구에 힘입어 남녀 주인공의 악연이 시작됐다.하준은은 극중 지수호의 오랜 매니저인 김준우 역을 맡아 수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준다.곽동연은 지수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수호 전속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다.한편'저글러스'는 오늘 첫 대본회의를 가졌으며'저글러스'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