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는 sbs 새 드라마'다시 만난 세계'의 주인공 성해성 역으로 출연한다
sbs 새 드라마'꽃보다 남자'는 13살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제작됐다., 얼핏 보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제목은"다시 만난 세계",여
sbs 새 드라마'꽃보다 남자'는 13살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제작됐다., 얼핏 보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제목은'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가 성해성 역을, 이연희가 엄현수 역을 맡았다.두 사람은 같은 해 태어난 절친한 친구지만 남자주인공은 18세, 여주인공은 31세!즉, 13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한 편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여진구는 8세 때 영화'새드무비'로 데뷔했다. 이후'일지매''식객''자이언트''뿌리깊은 나무''해를 품은 달'등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지만 연기력은 어른 못지않았다.여진구는 지난해 본격적으로 성년 (만 19세)에 입문했다. 현재 tvn 드라마'서클:두개의 세계'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다시 만난 세계'는'냄새를 보는 소녀''미녀 공심이'의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 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수상한 콤비'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