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는 오는 31일 마카오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컴백한다

오는 31일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역동적인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차 마카오로 출국해 팬들의 여름 여신의 귀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ISTAR.jpg
걸그룹 씨스타가 오는 31일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차 마카오로 출국해 팬들의 여름 여신의 귀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씨스타는 컴백을 앞둔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위해 금일 마카오로 출국했다.멤버 다솜은 sbs 주말극'언니는 살아있다'촬영 일정 때문에 멤버들보다 일찍 귀국할 예정이다.나머지 멤버들은 예정대로 31일 귀국한다.한편 여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씨스타의 히트곡'러빙 유 (loving u)','터치 마이 바디 (touch my body)','셰이크 잇 (shake it)'이 2017년 여름에 어떤 신곡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