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팬클럽 창단식을 위해 행사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8월 8일, 배우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인 클럽 jins 1기 창단식에 박해진이 활동비 전액을 부담한다고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배우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인 클럽진스 1기 창단식 행사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하기로 했다고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8일 밝혔다.
오는 9월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클럽진스 1기 출범식에서 박해진은 2000여 명의 공식 1기 회원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박해진의 집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주제로 진행되며 박해진의 전속 웹툰'네가 모르는 대스타의 사생활'의 작가 하이쏘 (hyesso) 가 특별 초대된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영국, 노르웨이 등 27개국 팬들이 모이며, 행사 비용은 박해진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박해진은 지난 4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당시 팬미팅에는 4500명의 팬이 동원됐고 행사 비용은 2억원에 달했다.이 팬미팅은 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 경비를 모두 박해진과 회사가 부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해진은 jtbc 새 드라마'맨투맨'촬영에 돌입하며'치즈인 더 트랩'의 영화판 촬영도 준비하고 있다.